Studio D'ARTISAN
스튜디오 다치산
스튜디오 다치산(Studio D'ARTISAN)은 1979년 타카기 시게하루가 오사카에서 설립한 일본 데님 브랜드로, 유럽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진을 일본식 장인정신으로 재해석하며 '오사카 파이브'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카야마의 빈티지 직기로 제작한 셀비지 진은 D-01 모델을 시작으로 일본 데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전통 염색 기법과 자수, 일본 민속 모티프 등 고유의 미학을 결합한 컬렉션을 통해 전 세계 데님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