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빈티지 벽시계 라우퍼 세라믹 분홍색 인테리어 시계 유럽 빈티지
✓ 최신 무소음 무브먼트 수리 완료 ✓ 무상 A/S 가능 ✓ 국내 발송 무료배송 Brand 라우퍼 LAUFFER (독일) Name 세라믹 벽시계 (1950s) Size 가로 26cm, 세로 22cm 현재는 만날 수 없는 독일의 오래된 시계 브랜드 라우퍼에서 제작되었습니다. 20세기 중반에 활동했던 회사로 유럽국가의 빈티지 시계 컬랙터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베이비핑크와 아이보리 색감의 조화가 매력적입니다. 숫자부분 섬세한 골드 양각으로 표현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이제 새로운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함께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잘 보관되었습니다. 글라스 커버 테두리의 크롬 부분 오랜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만, 그대로의 빈티지한 멋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빈티지는 오랜 세월이 깃든 물건들로 지나온 흔적들이 남아있을 수 있어요. 빈티지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분과 거래하고 싶어요.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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