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와 00년대 사이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otto 트러커캡이 주는 핏감이 깊고 좋습니다. 메루카리, 이베이, 그레일즈에서도 이만큼 상태 좋은 제품은 찾아보기가 힘드며 이후 핑크색 fuck 로고는 발매되지 않아 희소성을 가지고 있고 가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가품을 지니지도 자랑스럽게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서울 직거래 가능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