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고 안되니 연락주지 마세요 2. 연락후 고민/사이즈문의/교환 등 구매문의 외 필요없는 연락 극혐하니 조용히 차단해요. 3. 직거래는 수원역만 가능하며, 펑크방지 3만원 받고 안오면 안돌려줘요. 4. 가품 외 환불 불가입니다. 정품이에요. 5. 수수료 제가 내니까 안전결제 하세요. 그거 포함해서 더 높게 책정하지도 않고 그냥 서비스로 내드리는겁니다. 괜히 이체거래하다 정지당하지 마시구.. - 위 규칙 위반시 예의없다고 생각하여 전부 차단합니다. 전 전혀 급하지 않아요. 1-2년전에 나온 스투시 워크자켓입니다. 한창 워크자켓의 유행 속에서 후드가 달린 형태들도 주목받기 시작했죠. 일반 카라보다 힙해 보이거든요. 그 흐름 속에서 “로고도 없이” 스투시의 정체성을 표현한 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그먼트로 스프레이를 표현한 게 스투시 그 자체라고 보거든요. 스프레이는 길거리 예술 그래피티의 상징이고, 스투시도 해당 서브컬쳐를 담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최근에는 로고 없이도 브랜드를 담아낸 제품에 눈이 가서 데려왔어요. 상태는 9/10 : 자연스런 사용감 외 발견된 하자 딱히 없네요. 사진으로 전부 판단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 눈에 트집잡을 만한 건 없습니다. 구성품은 사진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제발, 100% 새상품 원하시면 뒤로가주세요. 중고거래잖아요. 사이즈는 가슴단면(자크닫고 겨투겨) 56, 총장 66 정도입니다. 밑에 시보리가 강하게 잡아줘서 하체를 길게, 상체를 짧뚱하게 연출하는 데 적절하다고 봅니다. 가치는 첨부드린 크림 시세가 증명합니다. 가격도 메리트있게 설정했다 보고요. 사진의 공홈 모델이 아마 키 180에 m사이즈였던것으로 기억해요. 오래돼 정확하진 않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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