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드립니다. "브릭스톤 울 플란넬 오버 셔츠 자켓" 입니다. "이젠 돈내놔가 아메리칸 캐주얼도 다루네요?" 네. 헌데 이전에 소개드린 [칼하트 WIP]이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의 브랜드도 엄밀히 말하면 아메리칸 캐주얼로 묶여서요 ㅎㅎ 사실 첫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브릭스톤]같이 클래식한 무드를 가진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는 처음 도전해보네요 ㅎㅎ 우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드리자면, "아메리칸 캐주얼"은 미국식 캐주얼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가지는 게 특징입니다. 워크웨어, 스포츠웨어, 프레피 룩(아이비 리그 스타일) 등 다양한 요소가 섞여 있지만, 기본적으로 실용적이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 많죠. 그래서 보통 슬림하기보다 여유로운 핏을 추구합니다. 소개드리는 [브릭스톤]은 아메리칸 캐주얼에 기반을 두고 서핑/스케이트보드/음악 문화의 영향을 받아 좀 더 스트릿 무드가 가미된 브랜드입니다. 빈티지한 무드로 전개하는 제품이 많으며, 뉴스보이 캡, 페도라 등으로도 유명하죠. 소개드리는 제품이 바로 그 브릭스톤에서 발매된 울 플란넬 오버 셔츠 자켓으로 서술해드린 것처럼 브릭스톤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스트릿한 무드가 발군인 제품이며 지난 2016년 그룹 [EXO]의 수호 님 또한 공항 출국 당시 해당 브릭스톤의 울 플란넬 오버 셔츠를 착용, 공항 패션으로 큰 관심을 끈 제품입니다. 시세 비교 들어가겠습니다. 현재 브릭스톤 공홈에서 확인되는 동형 모델의 판매가는 "95달러", 한화 14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중인 것을 확인 가능하십니다. 또한 소개드리는 제품의 경우 '1회착 신품'으로 매장에서 정가에 구매 후 한번 입고 돈내놔에 양도하셨습니다. 표기 사이즈 L, 오버하게 발매된 제품이나 오버핏이 어울리는 제품인만큼 실 사이즈 또한 표기 그대로, L 착용자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BRIXTON Wool Flannel Overshirt Jacket(정품 / 1회착 신품) 💰가슴 57 / 총장 73 💰4.5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무려 "4만원대"라는, 발매가의 3분의 1 하고도 그 이하라는 충격적인 가격으로 '1회착 신품' 브릭스톤의 울 플란넬 오버셔츠 자켓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현재 운영중인 쇼룸 내에서 다양한 아메리칸 캐주얼 제품군이 항시 출시되고 있습니다. 시세 대비 착한 가격으로 소중한 아메리칸 캐주얼 아이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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