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가 1,290,000 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남자로 알려진 피어오브갓의 창립자 제리 로렌조가 굉장히 자주 신었던 신발입니다 저스틴 비버를 비롯한 당시 패션 셀럽들이 숭배하던 신발이죠 리테일가도 두배 이상 붙어서 2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해야 했던 신발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니커즈 씬의 대장급 아이템으로 충분한 소장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되려 하입이였을때보다 지금 나만의 슈즈로서 피어오브갓을 신는다면 정말 멋있을 것 같습니다 피어오브갓의 세련미를 더해 착장의 감도를 높여줄 수 있는 미니멀한 럭셔리 스니커즈입니다 스웨이드 소재 명품 지퍼 riri 사용 구성품 단품이며 사용감 존재하기에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드립니다 ( 오염이나 생활 사용감 ) 실착용으로 신으실 때는 전혀 문제없을 컨디션이기에 데일리 스니커즈로 신으실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41 사이즈로 260 - 270 정도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00% 정품이며 가품일 경우 반드시 환불과 보상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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