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다 라는 직관이 발현 될 고급스러운 패브릭에 프린스 오브 웨일즈패턴의 고즈넉한 태도를 정갈히도 재단된 라파엘 카루소의 한벌입니다. 지금은 이해타산 덕에 카루소로 통칭했지만 과거 00년대 중후반 카루소의 상위라벨로 이름을 떨쳤던 명작입니다. 상체를 조각하는 단단한 패턴이 아닌 유려하게 흐르는 실루엣이 압권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허리 32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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