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of the water 미국의 50-60년대 연구원 및 노동자들의 복식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풀어내는 일본 브랜드… 이 브랜드 옷을 보면 죄다 섞이기 힘든 디테일들이 섞여굉장히 묘한 무드를 주는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해당 셔츠의 경우도 커프 부분을 보면 드레스 셔츠 같은데…가슴쪽 투 포켓의 디테일과 카라가 또 워크셔츠 느낌이 나구요… 라이프스타일과 세련됨이 조화로운 브랜드랄까요… 매력적인 화이트 셔츠입니다… 일본 발매가 44000엔… 새상품입니다… 사이즈 L (실측 100-105) 어깨 49 가슴 62 소매 64 길이 75.5 계좌거래시 만원 할인 + 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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