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종의 시초! 1937년 G-9을 발매하며 캐쥬얼 아우터웨어에 혁신을 일으킨 BARACUTA는 멘체스터 지방의 작은 공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국내뿐 아니라 미국 시장을 통해 인지도를 다져갔으며 한세기에 걸쳐 많은 대중과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인 G-9을 통해 오리지널 브리티시 웨어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BARACUTA X STUSSY UK MADE G-9 JACKET 안녕하세요 언유니언 스토어입니다 : ) 브리티쉬 블루종을 대표하는 G9자켓을 소개드립니다. 스투시와 콜라보, 소재는 코튼과 폴리과 50:50으로 코튼과 유사하면서도 좀더 매끄러운 터치감을 보이는 블랙과 그린 체크 믹스 타입의 헤링턴 자켓 한점입니다 왼쪽 가슴위 슬리브 부분, 사진의 미세 흠집외에는 적은 착용감의 우수한 상태로 입고/판매중이며 국내 95 고객분께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38 [ 가슴 : 59 카라포함 총장 : 72 래글런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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