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ss 디올옴므 시즌에 런웨이에 등재된 5버튼 블레이저와 동일제품이고 이건 스트라이프까지 들어간 제품입니다. 제가 경험해본 모든 디올중에서도 워낙 핏감이 마음에 들어서 평생 소장할 생각이었지만, 이제 사치를 끊고자 제가 소장하던 모든 명품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맨 위에 단추가 탈락 되었으나 원래 위엣 단추를 매고 입는 옷도 아니고 단추가 특별한 단추도 아니어서 티도 나지 않으니 수선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오랫동안 보관만 한 옷어어서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감안해서 매우매우 저렴히 판매 합니다 원래 이 가격에 판매할 제품이 전혀 아님이소매 버튼의 형상만 보셔도 보이실겁니다 일반 디올 블레이저들 보다도 아마 런웨이에 등재 되었던 제품들 보다도 가격이 월등히 높았을 제품입니다. 빠른 판매를 위해 당장은 아묻따를 조건으로 저렴히 판매하지만, 만약 빠른시일내에 판매 되지 않을 경우 세탁과 수선을 하여 컨디션을 높인 후 가격을 높여 등재할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저렴히 판매합니다 사이즈는 4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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