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4~5년 아이팟 미니가 출시 되었던 그 때. 아이팟 미니의 사용자를 겨냥한 테크웨어가 출시되었습니다. 줄이어폰이 감성이 된 시대에 빈자리를 채울 사이즈의 스마트폰은 어디에도 없지만. 흔적은 멋이 되었습니다. 사실 몇 년전 Y2K 감성이 네오 빈티지란 이름으로 일본에서 소개 될 때 샅샅히 시장을 뒤져 찾아낸 윈드 브레이커입니다. 이제서야 소개하네요. 택사이즈 : m 실측(cm) 어깨넓이 : 래글런 품 : 53.5 팔길이 : 73.5 총장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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