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폴로의 3개의 빅 시리즈 중에서도 빅 옥스포드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빅 셔츠라인입니다. 잘 떨어지는 오버핏으로 빅셔츠의 xl 사이즈는 어쩌면 빅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실루엣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체 사진이 가장 실물과 유사한 색감입니다. 어두운 그린 기반의 타탄 체크로 조화로운 조합과 함께 보라빛이 감도는 느낌도 있습니다. 사용감 매우 적고 하자 없는 아주 좋은 컨디션입니다. 가슴71 소매 62 어깨 59 앞기장 78 뒷기장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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