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에서 출발, 꼼데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의 지원 아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UNDERCOVER. 준 타카하시가 펑키와 스트릿에 기반을 두고 전개하는 브랜드로 아방가르드하며 해체적인 의상부터 웨어러블한 의상까지 언더커버만의 색채를 더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콜라보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UNDERCOVER X NIKE Jungle Dunk입니다. 하이톱 덩크와 에어 하라취 그리고 SFB 정글 부츠의 결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SFB 정글 덩크는 하이톱 덩크의 톱 라인과 에어 하라취 백 카운터, 그리고 SFB 정글 부츠 아웃솔을 채용해 완성되었습니다. 개성을 더한 요소로 보이는 “Chaos”, “balance” 음각과 사이드 부분에 삼각형 반복 패턴은 준 다카하시의 타투를 기념하기 위한 디자인이에요. 벌키한 사이즈와 튀지않는 컬러가 여름철에 반바지와의 궁합도 좋을 것 같아요. 표기 US 8, 가벼운 사용감 존재합니다. - size - (mm)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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