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륵 흘러내리는 데님 팬츠가 더 이상 힙스터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적인 핏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타입이 된 요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골 기질과 홍대병으로 무장한 우리는 뭐라도 더 독특하고 흔치 않은 구석이 있는 팬츠를 찾아 헤매지요. 전후면의 필기체 자수, 목걸이를 건 모습이 입체적으로 표현된 오늘의 팬츠는 실루엣은 물론 독특한 포인트까지! - 1998 S/S 남성 컬렉션으로 데뷔한 뉴욕 패션 브랜드 - 코튼 소재 - 루즈 스트레이트 실루엣 - 흑청 컬러 - 전면부 자수 - 후면부 빅 포켓 & 브랜드 탭 - 입체적인 넥클리스 디테일 32 inch 허리 42 허벅지 31 밑위 31 밑단 24 총장 105.5 Condition : B (밑단 헤짐) (전체적인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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