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한시대를 풍미했던 일본 브랜드 마스터피스의 인디고 청바지 입니다. 페노메논, 스와거, 헥틱 등 일본 스트릿 씬을 양분했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쿠보즈카 요스케가 즐겨 착용했었던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레귤러의 깔끔한 핏감에 체인스티치, 유니버셜 지퍼 등 만듦새 하나하나가 명작인 청바지 입니다. 일본 여행중 고가에 구매했고 상태 아주 좋습니다. 사이즈는 34정도이고 실측 허리 43, 총장 106입니다. 직거래는 부산해운대에서 가능하고 택배거래시 5천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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