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s - Made In USA - Polyaster 50% / Cotton 50% - Loopwheel Knitting - Raglan Sleeve 1900년대부터 고품질의 스포츠 웨어를 생산했던 러셀에서 라이프 스타일에 더 적합한 캐주얼웨어를 목적으로 시작된 세컨드 라인인 JERZEES의 90년대 생산 플레인 스웻셔츠입니다. 빈티지 씬에서 좋은 퀄리티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폴리 코튼의 가볍고 보들한 터치와 입었을 때 체형에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주름이 빈티지 스웻셔츠를 찾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빈티지 레드의 쨍한 색감으로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으며, 특히 붉은 염료는 썬 페이딩이 잘 일어나 야외 활동을 즐기시는 분이 착용하실 경우 본인만의 멋스러운 페이딩도 기대해 보기 좋은 색상입니다. Size (cm) 래글런 82 가슴 65 허리 63 총장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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