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넷 - the baronet 캐롤린 데님 팬츠입니다. (공홈 상세설명) 캐롤린 베셋 케네디는 더바넷에게 많은 영감과 자극을 주는 뮤즈 중 한 명입니다. 파파라치 샷을 포함해 수많은 사진은 그녀의 짧은 인생 중 찰나의 순간일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2세기를 거치는 역사 속에서도 흐려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캐롤린 베셋 케네디와 그녀의 데님 팬츠를 떠올리며 기획해 이름부터 디테일까지 그녀를 담았습니다. 스트레이트와 부츠컷 두 가지 핏의 매력이 모두 느껴지는 세미 부츠컷 핏은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과 자연스러운 플레어로 부담스럽지 않고 아름다운 하체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여유로운 기장은 다리를 길고 곧게 연출하고 스니커즈는 물론 부츠와도 좋은 조합으로 다양한 룩을 구성합니다. 미드 블루 컬러와 더바넷 데님만의 빈티지 무드 그리고 뮤즈에 대한 오마주를 함께 느낄 수 있는 Carolyn Denim Pants를 통해 캐롤린 베셋 케네디의 무드를 연출해보세요. Cotton 100% Mid Blue Cotton Denim B Logo gold button Homage to Carolyn Jeanne Bessette-Kennedy Semi bootcut fit Five-pockets 허리단면 31. 총장101 센티로 23 ㅡ 24인치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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