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뼈 때리는 팬츠.” 올드워싱 데님 위에 해골 자수 디테일 제대로 새겼다. 전면 스켈레톤 라인이 실루엣부터 무드까지 싹 정리. 헐렁하게 떨어지는 와이드 핏에 존재감 묵직하게 깔아주는 디자인. 이건 진짜 그냥 입는 순간 중심 되는 아이템. ✅ 풀 프론트 스켈레톤 자수 디테일 ✅ 빈티지 라이트 워싱 데님 ✅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 ✅ 힙합 + 고딕 + 스트릿 믹스 무드 “입자마자 시선은 여기 고정.” 허리 : 28inch (허리끈 내장) 허벅지 : 30 총장 : 108 모델 스펙 1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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