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톤은 프랑스 워크웨어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31년 작업복, 블루종, 워크팬츠 등 요리사와 레스토랑 직원용 작업복을 생산한 게 시초인 워크웨어 브랜드죠 나일론 소재를 잘 활용하고 제일 대중적이지만, 단톤의 근본은 코튼 및 몰스킨입니다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워크웨어의 빳빳함은 없지만 그렇기에 일상에 녹일수있는 오래도록 옷장에 간직할수있는 제품입니다. 실측(1~2cm 오차는 존재합니다) 사이즈42 어깨 52 가슴 61 총장 64 중고제품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궁금하신점 문의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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