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s OG 메탈리카 블러드 롱슬리브 메탈리카 티셔츠 밴드티
00’s OG Metallica St. Anger Blood Long Sleeve XL size Giant Tag 00’s OG 메탈리카 세인트앵거 블러드 롱슬리브 XL 자이언트 택 락음악을 몰라도 메탈리카는 들어보셨을정도로 락음악에서 메탈리카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입니다 80년대에 시작된 밴드가 아직도 페스티벌에 서면 헤드라이너니까 말 다했죠 시기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락음악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도 들었을때 거부감 없는 음악이라 꼭 한번씩은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멜로디컬하면서 터프하다는게 뭔지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밴드의 인기가 대단했으니 이들의 굿즈는 얼마나 많이 팔렸었을까요 그래도 많은 개체수 덕분에 현재는 비교적 싼가격대에 즐길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음악과 아트웍이 맞아 떨어지는 터프한 아트웍이 대부분인데 퍼스헤드라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거의 전담으로 이들의 아트웍을 만들었어서 이런 명작들이 탄생할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세인트앵거 아트웍은 그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궤를 같이하는 터프한 스타일이네요 특히 소매의 블러드 아트웍이 너무 좋아 소개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간지가 할리티에서 볼수있는 미국식 쿨함이죠 사용감 거의 없는 깨끗한 컨디션으로 밴드티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설레일만한 Giant 사의 제품 입니다 저도 이 버전은 처음보고 흔하게 볼수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맘이간다면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깨: 60 가슴: 62 소매: 68 총장: 72 183/70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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