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 Tees

00's OG 펄잼 롱슬리브 펄잼 티셔츠 빈티지 밴드티셔츠

00's Pearl Jam Long Sleeve M size 00년대 펄잼 롱슬리브 M 락음악을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셨던 분이라면 얼터너티브 라는 장르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너바나의 등장과 함께 새롭게 메인스트림이 된 시애틀 그런지 밴드들을 부를때 얼터너티브라고 합니다 크게 너바나, 펄잼, 사운드가든, 앨리스인 체인스 이네 밴드를 필두로 싸잡아서 부르는데 사실 얼터너티브 라는 뜻은 대체되는 이라는 뜻이고 이들을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기존의 메탈사운드를 이들이 죽이고 왕좌를 빼앗았기 때문이죠 저 넷만해도 음악이 다 다르고 뿌리가 다릅니다 근데 확실한건 멋은 기존의 락밴드들과 궤를 달리합니다 (적어도 제가 느끼는 멋의 척도는 최고치) 이전의 락스타들은 아이돌같은 느낌을 받는데 이들은 지역구의 잘나가는 노는형들 느낌이랄까 날것에서 느껴지는 쿨함이 다르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들의 굿즈(티셔츠)의 가격은 특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구하기엔 개체수도 적도 이젠 너무 비싸져버린 것들이 대부분이라 큰맘먹고도 사기 힘듧니다 그중에서 그나마 살만한것이 이 펄잼의 티셔츠들이 이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네 밴드중에서 펄잼만이 10~40만원대에서 구해볼수 있는 유일한 옵션입니다 펄잼에는 이런 키치한 캐릭터 아트웍이 많습니다 근데 그게 그들의 터프한 음악과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키치한 캐릭터들이죠 핏한 핏감의 롱슬리브로 마른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어깨: 48 가슴: 49 소매: 61 총장: 73 1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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