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는 워낙 유명한 모델이기에 다들 아실겁니다. 오어슬로우와 함께 협업하여 데님으로 만든 어퍼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파필리오는 버켄스탁의 세컨라인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협업이나 실험적인 디자인을 진행하는 레이블 입니다. 오어슬로우의 오렌지탭이 귀엽게 위치하고 있으며, 데님이지만 안쪽은 또 가죽으로 덧대어 착용감 및 이염까지 신경쓴 모습입니다. 어퍼가 데님인 만큼 경년변화 또한 기대되며, 여름에 치노쇼츠나 퍼티그쇼츠 같은 옷들과의 조합이 매우 멋질것 같습니다. 흔하지않은 제품이기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사진으로도 확인 가능하듯, 새제품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Birkenstock x Orslow Zurich 🪣표기사이즈 42 (270) 🪣구매문의 DM ₩ 208,000 🪣서울 성동구 송정14길 18 1층 “Garments Bucket" 맘에 드신다면 매장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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