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체크의 본류로써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유효할 남성성을 드러낸 랄프로렌의 헌팅자켓입니다. 사이즈 국내 105로 그 리즈시절이라 불리우던 00년대 특유의 튼튼한 만듦새와 원단의 강인함 그리고 웨어러블함 수 많은 장점을 지닌 숫놈입니다. 미리 쟁여두세요. 가을만 오더라고 씨가 마르는 개체입니다. 아 아웃포켓에 스냅버튼이 소실되었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는 반응으로 심드렁한 태도로 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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