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쿠라타 아트글라스 마블 포도 넝쿨 엔틱 조명

1970-1990년도까지 핸드블로운 기법, 핸드 크래프트로 다양한 유리 소품을 제작했었던 쿠라타 사의 70s 엔틱 조명 쿠라타 사의 조명은 소량만 제작되었어서 더욱 같은 아이를 만나보기가 힘들고, 희소성이 높은 조명이랍니다. 당시 유럽풍의 엔틱과 일본 만의 정통 무드를 함께 느껴보실 수 있는 조명으로 엔틱한 세공, 넝쿨, 포도 장식이 들어간 받침과 뒤집어진 듯한 꽃잎 쉐잎, 복숭아 핑크 색상의 큼지막한 글라스 쉐이드까지 너무 영롱해요. 쉐이드에는 디테일한 마블, 테두리 꽃잎 세공이 정교하게 들어가 있으며, 큰 사이즈의 글라스 쉐이드로 전원을 켜면 빛이 넓게 퍼져 러블리하면서 엔틱한 무드가 그대로 느껴져요. 택 붙착, 세월감이 느껴지는 박스 포함, 미사용으로 220v 변환기, 기본 전구 e17, led 포함 구성 size: 받침)가로22cm x 세로13cm, 높이30cm, 쉐이드)지름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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