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후반, 후지와라 히로시가 창립한 일본 스트릿브랜드 GOOD ENOUGH. 일본 스트릿 브랜드의 역사적 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일본 우라하라 스트릿웨어 문화의 초속이 된 브랜드입니다. 굿이너프가 없었다면 베이프도, 언더커버도 존재하지 않는 브랜드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브랜드라 빈티지 매니아들에게는 더욱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00s GOOD ENOUGH Raglan Knit입니다. 쿨맥스 소재로 초여름까지 착용이 가능한 시원한 니트입니다. 청량한 컬러에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해보입니다. 표기 M,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62.5 / 어깨 + 팔 86 / 가슴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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