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 Tees

80년대 빈티지 포이즌 1989 스크림 티셔츠 밴드티 스크림걸 레드데몬

1980년대 빈티지 1989 포이즌 스크림 스크림걸 레드 데몬 더블 사이디드 프린트 티셔츠, 밴드티, 튜블러 1980's Vintage 1989 Poison Scream 'Scream girl turns Red demon' Double Sided Print T-Shirt Band Tee, Tubular Type, Officially Licensed 사이즈: M (Medium 38-40) 실측: 가슴단면 46~51cm, 어깨 단면 41cm, 겨드랑에서 소매끝단 11cm, 어깨에서 소매끝단 17cm, 겨드랑이에서 밑단 48cm, 허리 47cm, 총장 70cm 면폴리 혼방원단의 신축성으로 인하여 최소 3cm 최대 5cm 까지 늘어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코튼 50 폴리 50 혼방 튜블러 타입, 더블 스티치, 체인 스티치 MADE IN USA 스크림걸 (Scream girl turns Red demon) 그래픽 하단 카피라이트. 공식 라이선스, 어피셜리 라이슨스트. (Officially Licensed) 스프링 포드 태그. 글램 메탈 밴드 포이즌, 1988년 그들의 두번째 정규앨범 Open Up and Say... Ahh! 표지를 작업하기 위해 당시 베이시스트 바디 달의 친구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밤비라는 여성을 모델로 기용하여 그녀에게 화려한 분장과 긴 가짜 혀를 물리고 촬영하여 오리지널 커버 아트로 발매했으나 당시 음반 판매 창구 역할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월마트가 악마를 형상화한 표지라며 판매를 거부하였고, 표지를 수정해서 재발매 된 일화가 있습니다. 1년 후 그들 레이블 산하의 머천다이즈 회사에서 당시 검열 된 앨범 표지의 레드 데몬(정식 명칭은 없습니다)을 활용한 아트웍을 프린트하여 소량 판매하였습니다. 전면 프린트에서 비명을 지르는 소녀가 후면 프린트에서 레드 데몬으로 변한다는 구성입니다. 전면 스크림걸과 후면의 레드 데몬의 포즈는 2집 앨범 표지모델의 포즈가 떠오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밴드, 그리고 포이즌의 프로모 티셔츠 중 가장 좋아하는 티셔츠 입니다. 20년전 데드스탁 NOS 구매후 지금까지 10회 미만 착용했습니다. 왼쪽 겨드랑이 미세하게 마모, 목 부분 아주 약간의 보풀 있습니다. 그 외 상태 매우 좋습니다. 데드스탁에서 착용을 시작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세탁 완료, 바로 입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블맨의 옷장(EVILMAN'S CLOSET) 공통 안내문. - 연식과 사용감이 있는 상태이니 빈티지 의류나 중고 의류를 이해 할 수 있는 분만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 사업자가 아닌 순수 개인 물건을 판매하고 있으니 제품 상태에 예민 하거나 의구심이 드는 분은 자세하게 문의해 주세요.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립니다. 상품을 직접 보고 싶으신 분은 직거래로 거래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직거래 요청을 해주셔야 하며, 상호 협의하에 일정을 조율하고 직거래 위치로 오셔야 합니다. - 택배는 오직 우체국 택배만을 이용 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운송방식 입니다. 10만원 이상부터 대게 박스비 및 택배비 판매자가 부담하며(일부품목 제외), 10만원 미만은 품목마다 다르지만 대게 폴리백으로 포장하여 착불로 발송합니다. - 사이즈를 측정하는 방식이 사람 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실측이 정확하지 않고 부위별로 미세한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 문의 후루츠패밀리 D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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