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 Island

스톤아일랜드 17s/s 한정판 핸드 코로션 타이다이 맨투맨 m

이쯤되면 제품이 아니라 작품입니다. 역대급 매물을 가져왔습니다. "[스톤 아일랜드] 17s/s 핸드 코로션 크루넥 스웻셔츠 한정판"입니다. 염색된 의류에 부식성 페이스트를 수작업으로 적용하여 독특한 패턴과 색감을 창출하는 핸드 코로션(Hand Corrosion) 기법을 활용한, 무려 546달러, 맨투맨 하나가 80만원대라는 어마무시한 가격에 한정 발매된 제품입니다. 각 제품은 100%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한정 발매된 모든 개체는 동일한 디자인이 없으며,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듯한 독특한 패턴과 부식 처리로 인한 자연스러운 색상 변화와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스톤 아일랜드의 상징인 왼팔의 콤파스 패치 또한 동일한 부식 처리로 일체감을 형성한 것이 압권으로 실제로 2017년 발매된 제품이라 현재 넷상으로 해당품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있었는데 "부식 뱃지 또한 한정판으로 뱃지 하나만 35만원에 거래된다" 챗 GPT에 문의 후 받은 대답으로는 "시즌 한정 라인으로 희소성이 매우 높으며, 재입고가 없었던 제품으로 스트릿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라는 회신을 확인 가능하십니다. 역시나 해당 모델의 경우 여타의 스톤 아일랜드 모델과 같이 가품이 판을 치는데 진품은 염색이 불균형해도 보시듯 자연스럽고 깊이감 있는데 반해 가품은 인위적이거나 평면적이며 그걸 떠나서 케어라벨에 부착된 국내 백화점 정품 탭과 QR 코드로 즉시 인증이 가능하시니 가품 걱정은 붙드셔도 좋습니다. 표기 사이즈 m, 레귤러 핏으로 발매되어 표기 사이즈 그대로 평소 m 착용자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현재 해외의 한 빈티지샵에서 확인되는 중고 완판가로 530,000원, 50만원이 넘는 고가에도 완판된 것을 확인 가능하시며 해당품의 위상을 감안 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한달 전이죠. 2025년 4월에 한 일본의 빈티지샵 계정에서 해당품을 소개하며 확인되는 판매가로 68,000엔, 68만원이 넘는 판매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국내 구제 가격 엄청 올라서 변했다니 뭐라니 해도 결국 빈티지나 중고는 한국이 최고입니다. 해와 빈티지샵 꽤나 돌아본 입장에서 정말 팩트구요. 이제 놀랄 준비 하시고,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희귀)Stone Island 17s/s Hand Corrosion Crewneck Sweatshirt m(민트급 / QR로 정품 인증 가능) 💰가슴 56 / 총장 72 💰37.5 저처럼 스톤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추천드리구요, 무려 "30만원대"라는, 바로 한달 전 일본의 빈티지샵에서 확인되는 판완가에서 무려 30만원 하고도 5천원을 뺀 가격이자 해당품의 설명에서 확인되는 "와펜 하나 거래가"인 35만원에 가까운 수준의 가격으로 17ss 한정판, 스톤 아일랜드의 핸드 코로션 크루넥 스웻셔츠를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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