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 꼭 읽고 문의주세요● - '교환', '업자 문의' 사절. 상식밖 거래 및 비매너, 사적 요청, 의미없는 대화 X - 연락 후 고민이 아닌, 고민 다 끝나면 연락부탁드립니다 - 아무런 대화없이 결제할 경우, 거래 진행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 반드시 대화 먼저 부탁드리며, 충분한 안내 및 대화 후 거래 진행 (재고확인, 비정상 거래 차단 목적) - 제 사진을 도용해 터무니없는 가격에 올려놓는 도용 사기글들에 주의하세요 - 구매 전 상점 정책 필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어] 빈티지 오메가 독립초침 칼침핸즈 200번대 수동명기 보기 드문 1950년대 탄생 빈티지 오메가 독립초침 모델로, 빈티지 시계 매니아라면 환장할만한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빈티지 오메가 독립초침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귀하지만, 오리지널 뾰족 칼침핸즈와 뾰족 바인덱스, 그리고 독립초침까지 분실없이 잘 보존된 귀한 시계입니다. 또한 쭈꾸미 오메가 양각 골드 로고와 개체수가 적은 200번대 독립초침 수동 메커니컬 무브까지, 빈티지 매니아라면 무조건 탐날수밖에 없는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200번대 특유의 쫀쫀한 와인딩감과 우렁찬 째깍째각 소리가 예술입니다. 당초 지인 선물용으로 엄청 신경써서 작업했던거라 일반적으로 시중에 구할수있는 시계하고는 비교불가일겁니다. 양도전 큰 비용 들여서 다이얼 은은한 실버(헤어크로스, 독립초침 와인 컬러 포인트 옵션 추가) 재생, 글래스 교체, 무브먼트 오버홀 및 점검까지 풀복원 완료. 특히 오리지널 그대로 디자인 변형없이 유지한채 컬러만으로 포인트를 줘서 요즘 시계 저리가라로 세련되고 품격있게 만든지라 실물 보시는분들이 모두 깜짝 놀라네요. 전체적으로 약 80년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깨끗하게 보존이 잘 됐으며, 무브먼트도 아주 깨끗해서 오차도 잘 나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만한 귀한 시계라 예약은 받지않고 만나뵙고 직거래합니다. 스트랩도 따로 아껴둔 착감과 패턴 좋은 스트랩으로 체결해뒀으며, 추가적으로 오메가 모양 사외품 비죠까지 체결 완료. 실물이 사진에 안담깁니다. 200번대 무브 특성상 35~36mm로 크기감 좋고 실물 예술이니 실착해보시고 판단하세요. 보존상태도 너무좋고 공들여 작업란거라 세상에 둘도없는 인생시계 찾는분께 강추드립니다. 오메가 테레비나 고구마 등의 시계들보다 훨씬 귀한 모델이지만, 좋은 주인 찾기 위해 100언더에 올리며, 직접 뵙고 거래합니다. 직거래 서울 군자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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