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레이온 혼용으로 벨루어랑 몰스킨 스웨이드 중 어딘가에 있는 느낌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새로운 소재입니다 이세이미야케가 소재의 건축가라는 수식이 붙던 시절의 제품으로 소재감이 정말 좋으며 버튼도 당시에도 요즘에도 보기힘든 레더버튼 입니다 아티잔한 브랜드의 기초가되는 교과서같은 제품입니다 단추하나하나 이 옷만을 위해 생각하며 만들어진것 부터 소재도 이 옷을 만들기위해 만들어진 소재라는 점에서 매력이있습니다 요즘처럼 잘팔리는 옷을 찍어내는 패스트 패션과는 다른 감도와 깊이 미학이느껴집니다 사이즈는 105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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