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me 브랜드가 Orizzonti에서 Shins로 이관되던 과도기 시기에 제작된 Type 66 모델입니다. Shins가 브랜드 운영을 넘겨 받은 이후에도 초기에는 Orizzonti 시절의 원단, 패턴, 재봉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이 제품 역시 Orizzonti의 정체성을 충실히 계승한 (구) 드님으로 평가받습니다. (현재는 Shins, W.O.R.K를 거쳐 Edwin에 편입된 상태) 다음은 제품 디테일입니다. 로프 염색 방식 적용 인심 싱글 스티치 셀비지 재질 / 옐로 셀비지 라인 셀비지 데님에서는 드물게 부담스럽지 않은 워싱 찾아보기 힘든 블랙 데님 워싱이 들어가면서 드러나는 그레이 톤의 표면 질감이 특히나 압권인 제품입니다. 사이즈 (cm) 허리: 41 밑위: 28.5 허벅지: 29.5 밑단: 20 빈티지 및 중고 제품의 특성을 잘 이해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드님 #구드님 #셀비지데님 #블랙데님 #denime #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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