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모터백 디자인의 벨트백으로 슬링백처럼 메고 다니기 좋은 가방입니다. 발렌시아가 아울렛 매장에서 구입했으며, 몇번 매지 않아서 발렌시아가 고질병인 모서리 닳음같은거 없는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옛날에 산거라 다른 부속품은 전혀 없고 가방 본품만 다른 더스트백에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컬러는 제일 마지막 사진이 가장 실물과 비슷해요. 어두운 다크그레이인데 살짝 푸른 빛이 도는 그레이입니다. 실물컬러가 훨씬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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