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attic lettering layered longsleeves *Price 3.5 2000년대 후반 일본 V-kei와 호스트 패션이 교차하던 시기에 활동한 in the attic의 아카이브 피스. 바랜 듯한 스트라이프 프린트 위로 겹쳐진 레터링과 큼직한 Barely Legal 로고가 시선을 강하게 잡아끌며, 디스토피아적 연출이나 아방가르드한 레이어링에 효과적이다. 4L 사이즈 특유의 낙낙함은 단순한 빅사이즈를 넘어서 실루엣의 여유를 극대화해, 안에 셔츠나 메시 탑 등을 레이어드할 때 실루엣 붕괴 없이 이상적인 볼륨을 유지할 수 있다. 체구에 상관없이 오버핏 연출이 가능하며, 스타일링 여백이 넓어지는 것이 가장 큰 장점. *Size shoulder_ 55 chest_ 66 length_ 76.5 (cm) *Condition 6.5/10 (이염 다수 존재하여 가격 감안) 인스타 팔로우 / DM 구매시 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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