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는 90년대 랄프로렌 탄창카고팬츠입니다. 랄프로렌 창립주가 쇼에서, 트래비스스캇이 공연에서 입고나와 화제가 되었던 팬츠입니다. 디테일이 너무 많아 10장에 다 담지 못해 아쉬울 정도입니다. 일본 후쿠오카만 가도 이 정도 디테일의 탄창팬츠는 30 우습게 넘기는 시세입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도 랄프로렌 아카이브 소장용으로 추천드리고 패션을 전공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걸 공부할수 있는 팬츠여서 추천드립니다. 랄프로렌 창립주가 입은 것처럼 조금은 핏하게 입는게 탄창팬츠입니다. 그래야 탄창카고 주머니 디테일의 볼륨이 다리에 붙어 더 살아납니다. 처음 탄창팬츠 입어보는 방방하게 입는 어린 친구들은 다소 생소 할 수 있어요.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허리 45 허벅지 30 밑위 28 밑단 20 총장 10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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