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s - Made in USA - Cotton 100% - Loopwheel Knitting - Single Stitch 1980년대 캘리포니아의 서브 보드 제조업자였던 숀 스투시가 설립한 브랜드로 스케이트보드와 힙합, 펑크 등 다양한 하위 문화들을 흡수하며 스트릿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초석을 다진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In a 1992 interview Stussy said, “Everybody calls it surf wear, or urban streetwear, punk, or surf street... I don’t name it, and I don’t name it on purpose.” 션 스투시가 떠나기 전인 80년대~90년대 초반 생산된 제품으로 전면 “Feel in Irie” 그리고 후면 라스타파리의 상징을 재해석한 아트워크가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연식에 비해 좋은 컨디션과 사이즈로 입고 되었습니다. Size (cm) 어깨 58 가슴 60 허리 60 총장 79 소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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