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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워렌 헤인즈 앨범 커버 반팔

사용감 존재하나 양호 워렌 헤인즈의 1993년 Tales of Ordinary madeness 앨범커버 반팔입니다. 90년대 특유의 뒷판에서 앞판으로 이어지는 프린팅입니다. 핏한 사이즈감으로 나왔습니다. Made in USA (brockum택) 싱글+더블스티치 택사이즈 L 가슴 54 어깨 52 총장 63.5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쳐 발견하지 못한 이염 핀홀 페이딩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판매제품은 실측이 제공되니 참고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빈티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구매 후 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 ✅배송비 착불or선불은 4000원 선택(카드결제는 배송비에 수수료가 합해서 계산됩니다.) 복수구매는 무료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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