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hartt

(XL)칼하트 디트로이트 자켓 J97 CHT 체스트넛

Carhartt Detroit jacket J97 CHT (XL) 칼하트 디트로이트 자켓 J97 체스트 넛 신형 size: XL-REGULAR 총장: 68CM 가슴: 69CM 어깨: 53CM 팔 : 63CM **측정방법 및 네고(TIP)은 인스타그램 참고해주세요** @sungsungmood condition: USED price: Note:"옷장에 오리지널 하나쯤 괜찮잖아?" -성성무드- 안녕하세요~성성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녀석은 앞으로 자주보게될 J97라인입니다. 앞서 글들을 보셨거나, 검색을 해서 보시는분들은 J97의 가치를 어느정도 아시는거겠죠~ 복습하자면 J97은 디트로이트 시리즈중 하나이며, 칼하트 디트로이트 역사는 195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55년 6LJ 코드를 시작으로 60년후반 6BLJ 으로 변경이되었고 80년대에는 TALL사이즈의 명칭인 T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92년도에 JB24~라인으로 생산이되었고 97년에 우리가 지금도 흔히 알고있는(현재 WIP에서도 복각해서 나오고있죠) Canvas라인이 나옵니다! 자! 여기서 1998년에 J97의 시초인 J43 시리즈가 나오게됩니다.(가끔 구형매물이 보이죠) 이맘때부터 WIP라인이 급성장을 이루고 정확히 "디트로이트 자켓"이라는 명칭이 생겼다는 후문이 있다네요. J43(Sandstone Detroit Jacket)은 몇년만에 단종이되었고 J97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가 진행되면서 현재 J97시리즈의 20가지 컬러가 발매되었고 2019년을 마지막으로 디트로이트자켓 중 가장 오랫동안 출시가 되었습니다. J97의 특징은 다른 디트로이트 자켓보다 팔에비해 기장은 짧게 한마디로 크롭하게 디자인되었죠! 그래서 와일드하면서 트랜디하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그래서 후드랑 더 찰떡인듯?) 개인적으로 누군가는 지나가는 유행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이제야 찾아온 평생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오리지널의 맛이기도 하구요!(복붙 양해 부탁드려요) --------------- 이녀석은 CHT컬러 일명 체스트넛 "밤나무" 컬러입니다 브라운 계열 컬러중 가장 인기가 있는컬러중 하나죠! CHT모델은 2002~2006년에 단종되었습니다! J97 CHT를 찾아보시면 두가지 색상을 보실수있을꺼에요 발매당시에는 카라와 원단이 브라운에 가까운 색상으로 발매되었습니다(구형) 그러다 시간이지나면서 이전 모델J43 CHT(1998~2000) 색상처럼 카라와 원단이 변경되었습니다! -- CHT "신형"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2004년06월에 제조되었군요! 텍 스타일 2004년즈음 부터 신형으로 넘어가는 제조년월이 한줄에있는 "신형"스타일입니다. 전체원단,카라,안감 전형적인 "신형"입니다.(제가 지어낸거에요) 안감,로고패치,지퍼 등 정품검수완료! -- **컨디션** 전체컨디션 색빠짐(페이딩)있지만 훌륭합니다.(A+++급) 사용감은 있지만 양호합니다.(A++급) 정,후면 사용감으로 인한 "덕"원단 특유의 흰색 깨짐이 있습니다.(A++급)사진참고 대미지없고 가죽패치컨디션 너무좋습니다.(A+++급) -- 전체적으로 민트급 컨디션에 전체적인 원단 특유의 흰색 깨짐 고려해서 "A++급"주고싶습니다. -- *사이즈* 평균적인 XL레귤러한 사이즈 보다 팔,어깨 기장이 1~2CM정도 살짝크게 측정되었습니다. 2000년초반모델은 자주 크게 측정이 되더라구요. 총장과 가슴은 레귤러사이즈로 측정 되었습니다. 180 마른편인 저한테 후드와함께입기 딱 좋은사이즈 입니다만 팔이 길어서 접어서 입으면 괜찮습니다. 아마 상체가 두꺼우시면 저보단 더 맞을 듯 합니다. 충분히 고려해주세요! 105~110사이즈 정도 보시면됩니다. 실측을 참고해주세요! -- 사진은 필요한만큼 찍어드립니다. 구매하지않으셔도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 정품이어도 텍분실된건 판매&수집 안합니다(개인취향) 현재 인스타 오리지널칼하트&개파카 개설했습니다 개파카나 칼하트에대한 궁금한거나 공유하실게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팔로우 구매시 배송비 무료 이벤트중입니다. shipping:우체국(오후4시 일괄배송) 인스타:sungsung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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