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부의 도전적인 디자인을 위주로 디깅중에 있습니다. 90년대 힙합과 예술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입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바지 밑단이 살짝 테이퍼드핏으로 요즘의 버뮤다 팬츠와는 다르게 미묘한 핏의 한끝이 있습니다. 옷을 좋아하는 분들은 바지핏이 오버한 핏에서 점점 핏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하구요, 조금은 더 과감한 시도를 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후부의 과감한 로고와 오른쪽 한쪽에만 더블스티치의 디자인이 매력적이어서 바잉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리 43 허벅지 33 밑위 28 밑단 28 총장 5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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