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준 타카하시와 니고의 Nowhere 설립 이전 후지와라 히로시의 라스트 올지 시리즈에 영감을 받아 91년 매거진에 라스트 올지 2 시리즈를 연재하며 더욱 두터워진 친분으로 93년 Nowhere으로 각자의 브랜드를 전개하기 시작합니다. 니고는 베이프로 준 타카하시는 언더커버로 자리매김을 하고 이제는 휴먼 메이드에 디렉터 니고와 준 타카하시의 언더커버와 함께 라스트 올지 2를 30년이 지난 후 그들의 추억을 하나의 의류 협업 컬렉션으로 발매합니다. 휴먼 메이드 x 언더커버 라스트 올지 2 롱 슬리브 Made In Japan 정 사이즈 코튼 사양 • 총장 68 cm 가슴 단면 56 cm 어깨 56 cm 탭 L (100) 175,000₩ 🛣️ 연남동 487-269 끝자락에서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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