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 Tees

빈티지 90s 랫핑크 썬페이드 티셔츠 USA XXL

🐭 Rat Fink Vintage Tee – AllSport / USA Made Rat Fink는 단순한 캐릭터가 아닙니다. Ed “Big Daddy” Roth, 1960–70년대 미국 커스텀 카 씬의 중심에 있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기계광 아티스트. 당시 핫로드 문화와 반문화(counter-culture)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키마우스의 안티 히어로로 Rat Fink를 탄생시켰습니다. 그 당시 주류 미국문화에 대한 저항이자 Lowbrow Art라는 하위문화 미술 장르의 근간이 되었고, 스트릿 아트, 그래피티, 스케이트 씬까지 지금도 영향력을 미칩니다. 특히 일본에선 90년대부터 Ed Roth 아카이브 컬렉터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고, Rat Fink는 Neighborhood, WTAPS, Bounty Hunter 등 하드코어 스트릿 브랜드들과도 꾸준히 협업하며 지금까지도 ‘알아보는 사람은 무조건 반응하는’ 컬트 심볼로 존재합니다. 이 티셔츠는 • 올드 AllSport Pro Weight 싱글스티치 • 루프휠바디 특유의 빈티지 질감 • 선페이딩 • 백프린트 풀 그래픽 “It’s Time to Boogie!” Rat Fink의 본질을 충실히 담은, 입는 순간 확실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피스. 빈티지 아카이브로도, 룩으로도 완성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 실측(cm) 표기 2XL 어깨 59 가슴 66.5 팔길이 23 총길이 어깨선 기준 76 목선 기준 83 🚚 배송 배송비 4,000 도서산간 7,000 ⚠️ 공지사항 🔹발견하지 못한 이염, 오염, 손상 있을 수 있습니다.🔹 🔹측정 방법에 따라 1~2센치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으로 구입 후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 🔹소장중인 옷과 실측 비교후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선결제, 선입금 순으로 판매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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