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oh wessel 이탈리아의 아티저널/슬로우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아노 베셀의 블레이져입니다. 염색 가공된 린넨 소재와 축융 패널 디테일로 아티저널한 무드를 주는 자켓이며, 후면부의 본디지 디테일로 세부적인 핏감 조절이 가능합니다. 최근 A.F vandevorst등 적십자 로고의 대유행으로 핀터레스트나 그레일드등에서 더욱 가격이 오르는 추세입니다. 발매가 200만원 상당의 고가의 제품이며, 동일 매물을 찾기 힘든 희소성 있는 자켓입니다. womens 38 ( ~55) shoulder 43 chest 47 sleeve 60 length 59 price : 450,000 (인스타그램 주문 or 매장 방문시 10% 할인) ig : @jeanand.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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