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aniye, Türkiye 1980’s Deadstock Mohair, and cotton 120 x 80 cm 이 제품은 미사용 데드스탁입니다. Battaniye는 튀르키예어로 담요를 뜻합니다. 튀르키예 동남부의 남자들은 오래전부터 모헤어를 사용해 독특한 담요를 만들어왔습니다. 앙고라염소의 털인 모헤어는 섬유의 길이가 길며 독특한 광택과 보온력이 뛰아닙니다. 염색하지 않은 원사로만 짜인 이 담요는 크림색, 갈 색, 카멜색,회색,검정색으로 구성되며 가방과 담요, 깔개 로 쓰여져왔습니다. 척박한 환경에 맞추어져 단순하고 독특한 구조의 바타니예는 뒤집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계절과 무드에 맞춰 털이 긴쪽과 짧은쪽을 번갈아 사용할수있습니다. 전상품은 현지에서 두번의 세탁과 수입후 검품이 완료된 바로 사용가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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