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할리를 사랑했던 한 할아버지에게서 구매했던 티셔츠 입니다. 직접 할리 펫보이를 타고 각지를 다니며 모은 티셔츠라고 하셨습니다. 택은 목에 걸리는 느낌이 싫으셔서 다 잘랐다고 했습니다. 빈티지가 재밌는 이유가 이런거죠. 실제 그 문화에 몸 담던 사람의 물건은 참 재밌습니다. 가벼운 플레임 로고로 깔끔한 프린팅입니다 size: no tag(체감:105) 어깨56 가슴59 총장73 condition: 9/10(약간의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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