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부자들의 유니클로라고나 할까요? 로로피아나나 랄프로렌 퍼플라벨은 그렇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로고도 뭣도 없지만 가격 검색해보면 티한장에 백만원은 우습죠. 그렇다고 부자들의 허영심만을 위해 비싸기만한 옷은 절대 아닙니다. 퍼플라벨라인은 모두 이태리메이드를 고집하고 원단부터 봉제까지 더 올라갈수도 없을정도의 최고급을 사용하거든요. 이 가디건도 그렇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뭐 없습니다. 그 흔한 포니로고도 말이죠. 그러나 원단을 실제로 보았을때, 만져봤을땐 이거 보통옷은 아니구나 라는걸 무조건 느끼실겁니다. 75퍼센트의 견,25퍼센트의 캐시미어가 섞인 원단으로 촉촉하며 부드러우며 몸에 감기는 느낌이 예술입니다. 사진으로는 이 느낌을 전달해드릴수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가장 아래 단추구멍에 작은 오염외 하자없는 상태입니다. 표기 L 어깨 46.5 가슴 55 소매 66 기장 72 . . . Price: 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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