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한국에서 제작된 레더 부츠입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당시 랄프로렌,아비렉스등 꽤 많은 브랜드들의 제품들을 국내에서 생산했었습니다 그 때의 어느 디자이너 브랜드의 샘플로 보여집니다 하이엔드 제품부터 다양한 웰메이드 부츠들을 소개해드렸었는데 마르지엘라나 요지야마모토 아카이브급 모델 뺨 후려칠정도로 아주 잘 만들어진 가죽부츠 한 점입니다 지나친 국뽕은 싫습니다만 만듦새만큼은 인정 할 수 밖에 없네요 유려하게 잘 다듬어진 라스트와 날렵하고 섹시한 쉐잎과 절제된 패턴감 또한 미쳤습니다 괜한 제품에 70-80 쓰지마시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돈 아껴 드립니다 사이즈 맞으시면 바로 가져가세요 -SiZE : 8 1/2 (kr 260) -Condition : Gently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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