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P CAN SAVE THE PLANET! TEE HANES ULTRAWEIGHT (MADE IN USA) 환경과 서브컬처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강렬한 그래픽의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전면에는 지구를 배경으로 대마초 잎을 형상화한 일러스트가 프린트되어 있으며, “HEMP CAN SAVE THE PLANET!“라는 슬로건은 90년대 환경운동 및 반문화적 메시지를 강하게 드러냅니다. 이 티셔츠는 미국산 HANES ULTRAWEIGHT 100% 코튼 바디를 사용했으며, 헤비웨이트 두께감과 프리슈링크 처리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변형이 적은 특징을 지닙니다. 특히 ‘MADE IN USA’ 한정 라벨과 함께 90년대 중반~말 즈음의 생산분으로 추정됩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네온 그린 컬러의 레터링은 당시 사이키델릭 및 레게 컬처와도 연결되는 시각 언어를 보여주며, 웨어러블한 동시에 컬렉터블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싱글스티치 마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이즈 L 어깨 50CM 가슴 51CM 총장 73CM 팔 1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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