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후드에서 제작/유통을 맡아주던 시절 초창기 더블탭스의 제품입니다. 더블탭스의 테츠 와 네이버후드의 신스케는 워낙 절친한 사이인걸로도 유명했죠. 그렇기에 테츠가 더블탭스를 처음 시작할때 이미 네이버후드를 진행하고 있는 타키자와가 여러 방면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은한 페이즐리 패턴과 속이 비칠 정도로 얇은 코튼 원단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비치지는 않습니다.) 시원한 색감과 적당한 날티가 매력적인 제품. 🪣Old Wtaps Paisley S/S Shirts 🪣표기사이즈 X (103) 🪣어깨48 가슴60 팔25 총장70 (cm) 🪣Made in Japan🇯🇵 🪣구매문의 DM ₩ 125,000 🪣서울 성동구 송정14길 18 1층 “Garments Bucket" 맘에 드신다면 매장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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