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 스미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앤드뮐미스터의 봄여름 2000년 “Woolgathering” 컬렉션의 일부인 데님 팬츠입니다. 당시 컬렉션의 상징적 디테일이었던 비즈 레터링이 옆선에 수작업으로 더해져, 시적 감성을 꽤나 담고 있습니다. 써져있는 문장은 "A white drawing to adorn the blank wall"으로, 패티 스미스의 시집인 Woolgathering에서 그대로 가져온 문구입니다. 38 사이즈 > 남성허리 28~29까지 맞습니다. 총기장: 1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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