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제작된 시티즌 빈티지 벽시계입니다 소음 없이 건전지로 작동되며 연식이 있음에도 컨디션 좋은 상태예요 차분한 우드 컬러 프레임과 베이직한 디자인이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녹아듭니다 플라스틱 소재이며 깨지거나 까짐 없는 상태입니다 크기 30.5x30.5cm 발코니 제품 구매시 증정품을 드립니다🧡 한 개만 구매해도 무조건 증정! 많이 구매하시면 증정품도 많아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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