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타세야의 아이코닉한 맥시 라지 팬츠입니다 표기 사이즈 s이나, 허리 사이즈는 엄청 크게 나와서 졸래매는 느낌으로 입는 바지입니다 기장보시고 가면 될 듯 합니다 이태리 메이킹, 코튼 90과 리넨 10 혼방으로 리넨 특유의 고시감이 느껴지는 여름 소재의 느낌보다는 오히려 바삭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원단으로 좋은 원단으로 만든 옷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생산자가 아니더라도 옷을 접해본 경험이 좀 있는 분들은 바로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원단감과 기교없는 핏감에서 나오는 매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기장은 101센치로 수선되어있으며 당시 잘라냈던 여분 원단 보유중이고 택도 있습니다 구매하시면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두어 번 착용했고 밑단 미세한 끌림이 있으나 데미지를 입은 부분이 아니고 조금 밟은 느낌이기에 스팀 한 번 했더니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살짝 미세하게 원단 튄 부분은 사진에 첨부했습니다 원하시면 동봉한 여분 원단으로 밑단 수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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