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설립되어 일상에 부드러운 빛과 소소한 풍요로움을 슬로건으로 전개하는 일본 키시마 사의 90s 레트로 액자 엔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반짝 빛나는 플로랄 패턴 프레임과 금박 디테일로 옛 감성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탁상 쉐잎, 포인트로 좋은 큰 직사각 사이즈의 우드 소재 액자로 안쪽 3개의 기본 프레임이 들어가 있으며, 추후 사진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반짝이는 프린팅 플로랄로 더욱 무드 있어 테이블, 선반 등 올려만 두셔도 빈티지&엔틱 무드를 만들어 줘요. 뒷면 우드 쪽의 자연스러운 세월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32cm x 높이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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